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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발매 되었던 이상은의 앨범 ‘공무도하가’는 지금까지도 한국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항상 오르내리는 앨범이다. 그 음반은 기존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동양적 멜로디가 들어있는데 그것은한국이나 일본 혹은 중국 같은 국가의 이름으로는 표현은 안 되는 뭔가 독특한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앨범을 설명할 때 꼭 쓰는 단어가 동양적이라는 단어이다.한 국가를 정체성으로 표현 할 수 없는 아시아 대륙의 정서라고나 할까? 이번에 소개하려는 Wanting 또한 새로운 동양적 사운드로 우리에게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보여준 장본인이다.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16살 때 캐나다에 유학,국제 비즈니스 스쿨을 다니다 음악에 눈을 뜬 Wanting은 중국인으로는 최초로 유명 메이저 레이블인 Nettwerk과 계약해 2012년 데뷔 앨범 ‘Everything In The World’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했다. 영미권의 인디팝씬의 문법과 사운드를 바탕으로 동양적인 멜로디를 접속 시킨 음악으로 캐나다의 인디씬에서 많은 관심을 끌면서 평론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본국인 중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플레티넘을 기록했고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독식하는 높은 인기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