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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힙합 사운드 Sam 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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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포크 싱어 Helen Austin

781877005274_1_1.jpg기타 한대와 목소리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장르인 포크는 한국에서 예나 지금이나 항상 인기 있는 장르이다. 의식 있는 가사와 거친 밥 딜런 보다는 제이슨 므라즈 같은 달콤한 음악이 인기가 많은데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에 소개 하는 헬렌 오스틴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적 요소가 많은 뮤지션이다. 한국에 그녀의 이름과 얼굴은 몰라도 던킨 도너츠나 LG 마루 그리고 최근 삼성 카드의 광고를 통해 목소리만큼은 익숙한 그녀는 해외에서도 각종 광고나 영화 등의 삽입곡으로 약 70여 곡이 사용될 만큼 커머셜계에서 인정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Only Me Always Be a Unicorn  
 

884501992299_1.jpg2007년 데뷔 앨범 ‘Things You Can't Undo’을 발표한 이후 꾸준한 앨범을 발표 하고 있다. 담백한 그녀의 음악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에 맞춰져 있으며 그러한 음악이 아이의 감성을 갖고 있지만 잊고 있었던 어른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국내에서는 던킨 도너츠 광고에서 사용된 “Happy”를 통해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12년 발표한 앨범 ’Always Be A Unicorn’에서 “Only Me”를 비롯 “Five Little Things”등등 다양한 곡들이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모국인 캐나다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1년 만에 내놓은 신보 ‘Colour It’은 전작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음악으로 칠해져 있다. 재킷의 이미지부터 그렇지만 담백하고 순수한 가사와 반주 그리고 따뜻한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건조한 도시생활에 피로감을 느끼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I Like You Colou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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