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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grassmusic는 2005년 롤랜드 보스와 다니엘 보스의 의기투합에서 시작되었다. 형제인 이들은 둘 모두 라운지 씬에서 꾸준히 활동을 펼쳐 뮤지션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들로 레이블 운영과 함께 Weathertunes라는 이름의 유닛 활동도 10년 넘게 이어오며 우애와 음악적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블 설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보스 형제는 일본순회공연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접한 동양음악은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이 되었고 곧 음악적으로 구체화 한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Lemongrass Garden Vol. 01”을 발표하면서 컴필레이션 제작에 첫 발을 디뎠다.
가던 길은 묵묵히, 안 가본 길은 과감히 가던 보스 형제는 레이블의 본거지인 독일은 물론 일본,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라운지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선보인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였고 이렇게 세상에 나온 작품들은 ‘Hotel Costes’를 비롯한 유명 라운지 컴필레이션에 사용될 정도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를 얻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