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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배출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의 최근작
가장 화려하게 가장 우아하게 가장 스피디하게… 그녀의 피아노는 최고다.
히로미는 6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해서 12살 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뮤지션이었다. 그녀는 17살때 칙 코리아를 만나면서 진로를 클래식에서 재즈로 바꾸었고, 당시 그녀의 연주에 반한 칙 코리아와 협연을 하면서 그녀의 명성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버클리 음대에 들어가 공부를 하면서 좀더 재즈에 대한 깊은 면을 이해한 그녀는 이후 칙 코리아와의 음반 작업 및 자신의 밴드로 활동했고 내놓은 앨범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뮤지션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앨범은 그녀의 정규 5집 앨범으로 전곡을 히로미가 작곡했다. 전통적인 재즈 발라드부터 그녀만의 독특한 스피디한 곡들은 역시 히로미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며, 특히 라스 베가스의 3부작은 이 앨범에서 주목할만한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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