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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
숨으려고 숨은 건 아니지만,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들꽃 같은 매력의 인디록들!
댄서블한 리듬과 단단한 하모니로 만들어진 일렉트로 얼터너티브!
Metro Station - [Middle Of The Night]
2006년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단 한 곡으로 메이저 레이블 입성, 이후 Good Charlotte, Boys Like Girls, Fall Out Boy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밴드들의 투어 서포트 밴드로까지 발탁되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온 Metro Station. 2008년 정신 사나운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한 메이저 데뷔 싱글 [Shake It]으로 빌보드 Hot 100차트 10위와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플래티넘 세일즈를 기록하며 스타덤이 오른 이들은, 다양한 캠페인과 시상식의 러브 콜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일렉트로 얼터너티브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았다.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다 최근 프론트맨인 Mason Musso의 원맨밴드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Metro Station의 새 EP앨범 [Middle Of The Night]은 이전 작품들보다 신스 팝의 요소가 더 강조된 모습을 띄고 있으며 댄서블한 리듬 위에 단단한 하모니를 쌓아가는 Mason Musso 특유의 작법과 능숙한 마감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