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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디안 아이돌 2위 수상자 렉스 구디의 재기작
탁월한 보컬 능력, 남성미 넘치는 외모의 그가 내놓은 자신의 이야기.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이 인기를 얻자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스타를 만들었는데 렉스 구디도 캐나디안 아이돌 시즌 3에서 차점으로 2위를 하면서 가수의 길을 시작한 가수이다. 뛰어난 가창 실력으로 바로 메이저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Under the Lights을 발표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스타의 길에 들어섰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그의 이름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후 급격한 인기 하락이라는 일반적인 아이돌 선발대회 출신의 숙명은 그를 메이저 레이블과 결별하게 했다.
레이블과 결별 후 좀 더 자신을 담아내는 음악을 위해 노력했고 새롭게 다시 재기하는 이 앨범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팝 록의 장르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사운드로 성인 취향의 사운드가 가득하다.
곱씹어 볼수록 맛이나는 이 앨범에서 우선 추천하는 곡은 싱글로 나왔던 Undone이지만 Quarantine도 완벽한 록 보컬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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