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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의 아이들이 크라프트베르그와 손을 잡다.
Ladytron의 가장 대표하는 명곡 Seventeen 포함 보너스 트랙 추가 재발매!
남녀 혼성 4인조 Ladytron은 리버풀 출신으로 1999년 결성, 2001년 데뷔 앨범 604를 내놓으면서 활동을 시작 했다. 데뷔 앨범에 실린 Playgirl이 영국을 비롯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어 주목받았고, 2002년 2집 Light & Magic을 발표하면서 Seventeen이 히트, 전세계를 1년 반 넘게 투어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번 데뷔 10주년을 기념으로 1, 2집이 보너스 트랙을 추가, 재발매되었고 국내에 뒤늦게 소개가 되는 기회가 되었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유효한 그들의 음악적 실험은 지금 들어도 신선하며, 살아있고, 퇴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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