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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 히트 “A Thousand Miles”의 주인공 바네사 칼튼
풍부한 감성과 진보한 음악성으로 4년만에 내놓은 복귀 정규앨범!
전작 ‘Heroes & Thieves’의 발표 이후 무려 4년만에 내놓은 이번 앨범은 그 시간만큼이나 신중에 신중을 더한 앨범이다. 약간은 판타지스러운 앨범 제목과 함께 안에 담긴 곡들 또한 환상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차지 하고 있다. 이미 싱글로 선보여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올려주었던 싱글 “Carousel”에서 보였던 음악적 분위기를 앨범 전체에서 좀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초기의 음악에 비해 진보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앨범보다도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싱글 트랙인 “Carousel”은 두말 할 것 없고,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Tall Tales for Spring”, 가벼운 농담 같은 “Dear California” 등 오랜만에 감상을 할 수 있는 앨범이 나와주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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