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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앨범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James Pants 정규 3집 앨범
80년대의 테이스트가 가득한 일렉트로닉 DJ 사운드!
미국 출신의 드럼, 건반, 베이스 그리고 DJ까지 하는 다재 다능한 뮤지션 James Pants는 2008년 데뷔 앨범 ‘Welcome’으로 화려하게 데뷔 했다. 80년대의 소울, 일렉트로, 부기 사운드, 뉴웨이브, 올드 스쿨 랩 등이 뒤섞여 그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며 많은 일렉트로 팬들의 눈에 들었고, 2009년 레이블을 이적하면서 만든 두번째 앨범 ‘Seven Seals’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사운드 메이킹에 많은 팬들이 열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3집 셀프 타이틀 앨범은 전작들을 뛰어 넘는 진보적 성향의 앨범이다. 데뷔 앨범 이외에 자신의 이름을 거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로 기존의 활동과 차별화하며 새로운 도전의 시도일 경우가 많은데, 본 작도 그러한 면에서 바라본다면 이후 그의 음악의 변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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