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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4인조 There For Tomorrow 회심의 역작 The Verge
비교 불가 외모에 그 외모를 뛰어넘는 음악. 깔끔한 Pop rock사운드가 일품!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성된 There For Tomorrow는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3년 결성된 중견 밴드이다. 10대 시절에 결성해 2004년 데뷔 앨범 ‘Point of Origin’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 했고, 실력있는 밴드였지만 음악보다 그들의 수려한 용모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으면서 본의 아니게 아이돌 밴드로 오인받을 정도였다. 여러 요인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인디에서 벗어나 2008년 Hopeless Records와 계약, 좀 더 큰 무대로 도약했고 2009년 발표한 2집 ‘A Little Faster’가 빌보드 히트시커 차트에서 9위에 오르면서 전미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했다.
대망의 이번 3집은 이전보다 성숙한 사운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미 데뷔 한지 8년차 밴드인 만큼 연륜을 무시할 수 없는데 그런 음악적 성숙함은 앨범 완성도에 그대로 나타난다.
가벼운 팝 록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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