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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들려 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이며 이상적인 사운드, Rocking한 플레이까지!
대한민국 리스너들도 이제 이들을 주목할 때가 왔다.
2000년 콜로라도주의 북동부 볼더 출신인 Jacop Sproul(결성 당시는 베이스와 보컬, 현재는 리듬기타와 보컬)과 Daniel Sproul(기타,백업보컬) 형제, 이들과 고등학교 친구인 Nathan Barnes(드럼) 이렇게 3인조로 출발한 이 밴드는 Rose Hill의 한 켠에서 로큰롤 Wet Dream을 키워 나가기 시작한다. 첫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Stone Temple Pilots, The Who 등이 참여한 Graspop의 무대에 오르는 뭔가 될성싶은 떡잎을 보인 그들! 2006년 여름 첫 EP앨범 발매와 함께 각종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게 되고, 롤링스톤지 에서 선정한 “2007년 주목 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2010년 베이시스트 Jimmy Stofer를 영입, 4인 체재로 중량감을 더한 이들이 발표한 2011년 신보 Americana! 시원하게 첫 트랙을 여는 앨범타이틀과 동명의 곡 Americana를 시작해 히피시대의 싸이키델릭한 유산을 떠올리게 하는 Picture Of you 등, Cream과 Led Zeppelin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 블루지한 하드락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최근의 게러지 음악들과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만큼의 트렌드에 대한 센스가 앨범 곳곳에 녹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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