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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걸스의 맴버에서 싱어송 라이터로서 변신 자신의 위치를 구축한 Melanie C
팝의 범주에서 최선의 음악을 보여주는 그녀의 4년만의 신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고 지금도 그 이름이 회자되는 여성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맴버로 스포티 스파이스라는 별명을 가졌던 화끈한 성격의 Melanie C는 작사 작곡을 직접 해 자신의 음악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은 몇 안되는 실력파 ‘전’ 아이돌이다. 그 실력은 영국을 대표하는 시상식인 브릿 어워드나 독일의 전통있는 에코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검증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Red Girl Records라는 음악 레이블을 만들 정도인 것을 보면 그녀의 음악에 대한 애정과 실력 모든 것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파이스 걸스라는 이름이 추억의 이름이 되고 있지만 그녀의 이름은 추억이 될 수 없는 것은 지금까지 훌륭한 음악을 직접 만들어서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2007년 발매 되었던 ‘This Time’이 흥행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음악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음반이었다. 4년이 지나 나온 이번 앨범은 좀 더 단단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적 커리어가 십여년이 넘는 그녀인 만큼 완성도는 매우 좋다. 이제는 스파이스 걸스라는 무대를 뛰어다니는 사람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그녀를 받아들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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