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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
Emo씬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The Dangerous Summer.
2006년 메릴랜드 주에서 결성 된 The Dangerous Summer는 2009년 발표한 데뷔 앨범 Reach for the Sun이 빌보드 핫시커스 차트 42위에 오름과 동시에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영화 Love Heppens의 예고편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이야기 했던 Jimmy Eat World와 같은 밴드들의 성공이 보여주듯, 묵직 혹은 강렬한 사운드와 감성정인 보컬 멜로디의 이율배반적 조합이 만들어낸 이모(Emo)사운드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이제 록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 되었고, The Dangerous Summer가 보여주는 음악은 그 흐름을 유연하게 타면서도 조금 더 Pop Punk의 색깔을 띄며 보다 ‘감성’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소포모어 앨범인 War Paint는 이제 겨우 정규 앨범 두장을 발표한 밴드 답지 않은 깊이를 담고 있으며, “No One's Gonna Need You More” 처럼 또 달릴 땐 확실하게 달려주는 센스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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