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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데스 계의 이제는 전설이 된 Amon Amarth의 최신 앨범
전작 Twilight Of The Thunder God에 필적한 사운드!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 출신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 아몬 아마스는 1988년 안드레 한슨에 의해 결성된 역사 깊은 밴드이다. 1996년 데뷔 앨범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메탈계의 메이저 레이블인 메탈 블레이드와 계약, 1998년 Once Sent From the Golden Hall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조국인 스웨덴의 전설을 가사로 강력한 사운드와 그로울링 그리고 북구 유럽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멜로디가 만나서 멜로딕 데스의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던 전작 Twilight Of The Thunder God은 멜데스 팬이 아니더라도 높은 인기를 얻을만큼 멋진 멜로디로 명반의 반열에 오른 앨범이다. 국내에는 뒤늦게 디지털로 소개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 앨범은 해외와 같은 시기에 발매, 많은 팬들의 요구에 부응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들의 음악에 빠질 수 있는 수준의 음악으로 구성 되어있다. 그 중 가장 먼저 들어볼 것을 권하는 곡은 첫 곡 War of the Gods 이다. 이 한곡만으로도 그 동안 이들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아쉽지 않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 외 For Victory or Death와 Destroyer of the Universe 등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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