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멜로딕데스 메탈의 전설, AmonAmarth의 2013년 신보!
기술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완벽에 가까워진 진화의 흔적 [Deceiver Of The Gods]
1988년 결성,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데스메탈 밴드 AmonAmarth. 긴 무명 생활 끝에 1996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Sorrow Throughou the Nine Worlds]로 메탈 매니아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한 이후 Metal Blade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한 이들은, 앨범 발매를 거듭하며 데스 메탈시장에서 자신들의 지분을 차츰 넓혀왔고, 데스 메탈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2008년 앨범 [Twilight Of The Thunder God]과Allmusic 선정 ‘올해의 메탈 앨범’에 이름을 올린 2011년 앨범 [Surtur Rising] 등의 역작을 남겼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AmonAmarth를 지탱해온 가장 큰 동력은 이쪽 장르에서 버리기엔 아깝고 취하면 독이 되어버리는 ‘멜로디’라는 요소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에 있다. 이 뛰어난 센스는 2년 만에 발표하는 9번째 스튜디오 정규 앨범 [Deceiver Of The Gods]에서도 엿볼 수 있으며, 전작에 비에 훨씬 현대적으로 다듬어진 깔끔하면서도 날카로운 기타 톤과리프가 이 멜로디를 탄탄하게 지탱하고 있다는 점은 데스 메탈에 다소 거부감을 갖고 있는 록 애호가들까지 흡수해버릴 만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