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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재즈의 슈퍼 밴드 Fourplay의 2010년 신작!
2000년 이후 나온 앨범 중 최고의 평가를 받은 신작 Let's Touch The Sky
새로운 기타리스트 척 로엡과 함께 새롭게 포플레이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멜로디
슈퍼 밴드라고 불리면서 결성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밴드 포플레이는1991년 데뷔 앨범을 발매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면서 거장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리 릿나워(이후 래리 칼튼으로 교체), 나단 이스트, 하비 메이슨, 밥 제임스라는 퓨전 재즈계에 네 거장이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데 20년 가까이 앨범을 내면서 같이 활동하는 그들의 모습은 후배 뮤지션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 여겨 볼 일은 기타의 래리 칼튼 대신 새롭게 척 로엡이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대가들이 지켜주던 자리인 만큼 우려의 눈길이 있었지만 오랫동안 앨범을 내면서 활동한 척 로엡이라 안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맴버 교체와 함께 음악적 변화를 꾀했으며 2000년대 넘어오면서 정체된 포플레이의 음악을 새롭게 재정비, 재즈 관련 여러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앨범이다. 로엡이 작곡한 3rd Degree는 그의 가입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물이고, 부드러운 러브 발라드 송 I'll Still Be Lovin' You과 Love TKO는 강력추천 넘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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