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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렁크코어의 대표 주자 brokeNCYDE의 새로운 정규 앨범
크렁크코어를 넘어선 brokeNCYDE만의 음악을 보여주다!
힙합도 아니고 일렉트로니카도 아니다. 그렇다고 펑크밴드라고 하기엔 안 맞는 것 같다.
크렁크코어라 불리는 새로운 조류를 이끌어 갔던 brokenNCYDE. 정말 이런 음악이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을까 평단도 본인들 스스로도 의심스러웠겠지만, 데뷔 EP부터 이들에게 쏟아진 관심은 남달랐고 첫 번째 정규앨범 은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신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랭킹으로 진입하며 대중성에 대한 검증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3번째 정규작인 는 바로 이전 작품까지 보였던 거친 매력의 돌기를 다듬어내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 이들은 크렁크코어를 넘어 brokeNCYDE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음이 느껴진다. 댄서블한 록음악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Whoa!와 힙합적인 느낌이 두드러지는 Girls, Girls, Girls 등 밴드가 가질 수 있는 무게감과 일렉트로니카가 가질 수 있는 리드미컬함이 공존하고 있어 파티와 클럽, 공연장 어디에서도 무리 없이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이들의 장점이 잘 살아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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