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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음악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Schpilkas가 만들어낸 새로운 일렉트로니카
BT의 음악을 이어 받은, 하지만 한 단계 발전한 테이스트.
미국 브룩클린 출신의 Schpilkas는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업음악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이다. 각종 광고와 TV 드라마의 테마곡은 물론 영화 음악, 심지어는 비디오 게임까지 그의 음악적 영역은 광대하고 음악적 스펙트럼 또한 넓다. 일렉트로니카를 기본으로 한 재즈, 록,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그의 음악은 그 덕분에 딱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
본 작은 그가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댄스용이 아닌 감상용으로서 좋은 음악으로 다양한 사운드와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실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상업 음악을 계속 해오던 사람이어서 상업적인 대중성 측면에서는 절대 고삐를 늦추지 않는 면모 또한 보여주고 있다.
Bobo, PartyMonster, HackThis 등이 우선 들어보길 권하는 곡이며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전곡을 감상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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