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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토니, 에미, 오스카 등을 휩쓴 최고의 작곡가들이 만들어낸 구원의 앨범
아직 아이티는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새해를 맞이한 기쁨이 남아있는 2010년 1월 12일 아이티는 7.0의 강진이 덥쳐 23만명이라는 기록적인 사망자와 1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최빈국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티는 현재까지도 그 대지진의 잔해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그래서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재단이 설립되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 음반은 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나온 앨범이다.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A Symphony Of Hope는 현재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아이티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만들어낸 오케스트라이다.
여기에 참가한 맴버들이 메이저급 시상식인 그래미, 토니, 에미, 오스카에서 받은 상만 해도 3,40개는 거뜬히 넘을 만큼 맴버들의 실력은 대단하다. 앨범 재킷에 들어있는 이름들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현재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의 상당수가 이들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엄밀히 따지면 정식 클래식 앨범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음악은 다른 어떤 음악보다 숭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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