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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계의 초 대작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OST
영화 음악계의 거물 브라이언 테일러가 한스 짐머의 뒤를 잇다.
최근 FPS의 대작 게임인 ‘배틀필드 3’의 발매에 이어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가 게이머를 찾아 왔다. 2003년 ‘Call of Duty’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장이 나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지금에 와서는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는 FPS게임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가진 게임으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는 FPS에서 손꼽는 명작으로 자리 잡으며 후속작을 기다리게 했고 드디어 2년만에 모던 워페어 후속작이 우리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모던 워페어2에서는 ‘인셉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스 짐머가 OST를 만들었고, 게임 OST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와 함께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신작에서는 영화 음악의 귀재인 브라이언 테일러가 담당해 명작 게임의 전설을 이어간다. 브라이언 테일러는 우리에게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친숙한 인물로 대표작으로는 ‘분노의 질주’, ‘월드인베이젼’, ‘콘스탄틴’, ‘이글아이’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게임음악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조만간 선보일 ‘파 크라이3’도 작업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격렬한 현대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그의 능력은 이전 한스 짐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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