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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튼 마샬리스, 브랜포드 마샬리스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재즈명문가의 뿌리
존경 받는 음악교육자, 재즈 피아노의 상징 엘리스 마샬리스
재즈의 명문가 마살리스 가문!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두각을 보인 윈튼 마샬리스와 Mo Better Blues로 유명한 재즈의 별 브랜포드 마샬리스 형제의 아버지이자 훌륭한 음악교육자, 거장급 재즈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샬리스.
이번엔 그가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는 재즈 팬들을 위해 일찌감치 캐롤 앨범을 선보인다. 우리에게 익숙한 캐롤에 대한 재즈적 해석을 보여주는 이번 앨범은 ‘명곡은 없다. 명 연주만이 있을 뿐 이다’라는 재즈 감상의 특성을 넓고 깊게 경험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연주자의 해석과 에드립에 따라 원곡과 리메이크, 연주자와 연주자 마다 다른 개성을 감상하는 묘미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앨범 전체를 이끌고 있는 리더 엘리스 마샬리스 이외에도 그의 아들이자 뛰어난 재즈 드러머 제이슨 마샬리스, 베이스 연주자 빌 헌팅턴 등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퓨전 쪽 보다는 모던재즈에 근접한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상상하고 있는 재즈에 대한 이미지와 딱 맞아 들어가는 연주를 하고 있고, 앨범의 근간을 캐롤에 두고 있어 재즈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보다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BGM으로도 이 앨범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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