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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과 포크, 네오소울을 동시에 구사하는 방대한 음악적 스팩트럼
독특한 가닥을 엮어 짜낸 색다른 느낌의 프렌치 팝!
캐나다의 퀘벡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팝 듀오 I.NO의 시작은 Amelie Nault와 Olivier Beaulieu의 프로젝트였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캐나다의 크고 작은 대회를 휩쓸며 음반 업계 관계자들의 눈에 뜨이기 시작했으며 적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구를 주제로 만든 “Mon Cheri“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I.No의 첫 정규앨범인 [Haunted Hearts]는 프렌치 팝이란 대분류안에서 포크, 록, 네오소울 등 다양한 음악들이 담겨있다. 특히 이런 여러 장르들의 색깔을 각각의 트랙에 등장시키는 것이 아닌 한 곡 한 곡 안에 뒤섞는 과감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Amy Winehouse의 향수가 느껴지는 ‘Bathtub’과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Mon Cheri’ 등 많은 트랙들이 첫 앨범이라고 믿기지 않는 완성도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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