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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이튠즈 재즈 차트 1위! 레트로를 즐겨라!
세련된 모던록의 테이스트와 레트로 스윙 재즈 보컬의 만남
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Tia Brazda의 데뷔 앨범인 본작은 이미 모국 캐나다에서 아이튠즈 재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이다. 빨간머리 앤 보다 붉은 머리를 가볍게 흔들면서 리듬에 맞춰 부르는 스윙 뮤직은 40년대 레트로 형식을 그대로 취하고 있지만 요즘의 음악 센스가 섞여 흥겨움으로 다가온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이 토리 에이모스나 건스엔 로지스, 마이클 부블레 같은 아티스트임을 생각해보면 이런 음악적 유래는 명확해진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의 Bio에 자기소개 하나 재대로 쓰지 못할 만큼 신인이지만 음악은 누구보다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그것은 아마도 스윙의 영향일 것이고, 타이틀곡인 “Cabin Fever”는 그런 대표적인 트랙이다. 그 분위기를 그대로 이은 ”Man Up”은 타이틀곡만 듣고 다른 곡을 놓치면 얼마나 안 좋은가를 느끼게 하는 훌륭한 트랙이다. 재즈 팬보다는 일반 팝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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