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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취향만큼이나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댄스 음악
미국 퀴어 문화의 떠오르는 아이콘 Miss Lawrence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얼리티 쇼 ‘Real Housewives of Atlanta’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Miss Lawrence. 삭발한 흑인 여성으로 보이지만 남성인데다 동성애자이며 크로스 드레서(반대의 성의 옷을 입는 사람)이다. 독특한 계기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만 사실 Lawrence는 어렸을 때부터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키우던 준비된 엔터테이너이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될 Miss Lawrence의 작품 [Don’t Stop]은 그의 남다른 성적 취향만큼이나 묘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댄서블한 사운드와 수준급의 편곡으로 기대이상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뮤지션의 인간적인 측면과 음악이 따로 떨어져 평가 받기 힘든 우리나라에서 Lawrence의 음악 또한 받아들여지기 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편견 때문에 그 혹은 그녀의 음악이 소개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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