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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은 무게감과 대중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밴드 JetSet
아메리칸 감성 록의 표본을 제시한다 [Now Or Never]
캘리포니아에서 활동중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 Jet Set Go. 2008년 밴드를 결성한 후 수많은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결점을 보완해온 이들은 2011년 발매한 EP앨범의 수록 곡 ‘Barcelona’을 흥행시킨 뒤 The Fray, Augustana 등 인기 모던 록 밴드들의 앨범 작업을 담당했던 프로듀서 Warren Huart에게 발탁되어 정규 앨범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밴드이름을 JetSet으로 개명한 후 발매하는 통산 첫 정규앨범 [Now Or Never]는 비교적 가벼운 포스트 그런지에 팝적인 멜로디를 더해 트랜디한 파워 팝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다. 상쾌하고 낙천적인 트랙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전체적 분위기와 보컬 Javan Mershad의 깊은 목소리, 록에 대한 부담스러움을 없앤 대중적 테이스트가 담긴 이 앨범은 새로운 모던 록 스타의 탄생을 예견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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