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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루스 씬의 라이징 스타! The Reverend Peyton's Big Damn Band
원초적 태생에 대한 깊은 탐미. 블루스, 컨트리, 서던 미국의 전통적 정서의 집합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것을 평생의 영광으로 삼는 미국 중남부의 옥수수 농장주인이 즐기는 음악이 이런 것일까? The Reverend Peyton's Big Damn Band의 음악은 순도 높은 미국 전통의 색채를 보여주고 있다.
어렸을 적 Robert Johnson과 B.B. King의 음악에 깊은 감명을 받은 “The Reverend” Peyton은 낡은 기타와 블루스 뮤직에 큰 애착을 갖기 시작했고 그들의 음악을 따라 하는데 매진했다. 예상치 못한 손 부상으로 평생기타를 치지 못 할 수도 있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평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음악적 동료인 ""Washboard"" Breezy Peyton를 만난 그는 재활에 성공한 이후 그녀와 함께 The Reverend Peyton's Big Damn Band를 결성, 여러 블루스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8년에 발표한 앨범 [The Whole Fam Damnily]를 빌보드 블루스 차트 4위에, 2010년에 발표한 앨범 [The Wages]를 블루스 차트 2위에 올려놓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중 25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해내는 바쁜 일정 속에 공개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Between the Ditches]은 “The Reverend” Peyton이 갖고 있는 블루스와 컨트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스틸 기타, 시가 박스 기타 등 전통적인 악기를 사용한 보틀넥 주법, 미국적인 위트가 느껴지는 목소리와 멜로디가 주는 매력은 지역적 정서를 뛰어넘어 국내 리스너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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