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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들썩이게 한 스카 펑크 밴드 illScarlett
전성기 음악으로 회귀, 재 도약을 위해 가동한 애프터 버너! [2012]
캐나다의 인디 씬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카 밴드 illScarlett. 2001년, 고등학교 스쿨밴드로 시작한 이들은 2004년 토론토의 Vans Warped Tour의 인파 속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던 중 ‘Vans Warped Tour’주최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그 이듬해부터 2년 동안 ‘Vans Warped Tour’의 무대에 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00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3년 만에 메이저 레이블에 입성한 illScarlett은 메이저 데뷔 앨범 [All Day With It]으로 캐나다 내에서 골드를 기록, 이 앨범의 수록곡인 ‘Who's Got It’이 2007년 ‘FIFA U-20 World Cup’의 공식 주제가로 사용되고 2008년 주노 어워드에서 ‘New 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등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끌어내며 캐나다 록 씬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았다.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후 찾아온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잠시 표류하던 모습을 보인 illScarlett이 밴드의 중심을 바로 잡고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2012]는 재기 발랄한 스카 리듬과 연출되는 칼 같은 앙상블, 시원한 드라이브 사운드의 리프,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진중한 멜로디를 무기로 EP앨범의 짧은 러닝타임 곳곳에 송곳을 머금고 있는 트랙들을 구성해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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