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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코어와 프로그래시브 록의 고차원적 융합
메탈이 성취할 수 있는 이상향을 확고하게 드러내다.
Killswitch Engage, Hatebreed 등이 메인스트림에서 선전을 거듭하던 메탈코어의 황금기에 갑자기 등장한 Between the Buried and Me는 프로그래시브를 수혈한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메탈코어의 영역 확장과 데스코어의 등장에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헤비니스 씬의 구성원으로 그 시장을 위해 달성한 금자탑 뿐 아니라 Between the Buried and Me만의 고유함은 2000년대 이후 발표된 모든 메탈 관련 레코드들 중에서도 그 개별적 성과를 인정받기에 충분하다.
일곱 번 째 정규앨범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는 더욱 방대해진 사운드 스케이프와 견고해진 구성으로 이들의 비약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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