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0년대 보컬 재즈의 정취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앙상블
유럽 재즈 시장이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Hilde Louise Asbjørnsen
노르웨이의 주목 받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Hilde Louise Asbjørnsen. 그녀의 예술적 커리어는 대학시절 연극을 전공한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뮤지션으로써의 위치 못지않게 연기자로써의 명성도 상당히 높다. 2004년에 발표한 첫 앨범 [Eleven Nights and Two Early Mornings]으로 본격적인 재즈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녀는 앨범발매를 거듭하며 재즈 보컬로써의 역량을 인정받았고, 2007년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누 재즈 듀오 Koop의 베스트 앨범 스페셜 트랙 ‘Strange Love’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노르웨이를 넘어 북미와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Hilde Louise Asbjørnsen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인 [Manesjuk]은 50년대 보컬재즈의 소울/블루스적 분위기를 능숙하게 표현해온 그녀의 음악적 색채가 더욱 진해진 작품이며 여기에 맞물리는 북 유럽 재즈 특유의 낮은 채도와 퇴폐적 분위기는 이 앨범에 우아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