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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을 이용한 과감한 터치, 북유럽 인디 팝의 신성 “Elise Vatsvaag”
노르웨이의 인디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Elise Vatsvaag (엘리츠 바츠본). 17살에 본격적으로 음악에 뛰어든 그녀는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컨트리 뮤직의 대가 ‘James T. Slater’와 함께 작업한 [Ooh La La]를 통해 영미권 인디씬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노르웨이로 돌아와 자본으로부터 철저히 독립된 곳에서 온전한 자신의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 EP 앨범 [This Is Not My Music EP #2]는 최근 그녀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This Is Not My Music’의 두 번째 작품으로 매달 10일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곡을 공개하며 무서운 창작력을 보여준 그녀의 작가적 고집과 음악적 발전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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