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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OST의 주인공
은은하게 귀를 감싸는 포크 팝 명작 [Love Songs]
조부모부터 누나까지 대대로 클래식 집안에서 태어나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한 Matt White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포크와 팝에 관심을 가지며 곡을 쓰기 시작했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라이브 활동을 시작한 그는 메이저 제작사인 ‘Geffen’의 눈에 띄게 되어 데뷔 EP앨범 [Bleecker Street Stories]를 발표했고 수록곡들이 영화 ‘Wedding Crashers’, ‘Little Manhattan’, TV시리즈 ‘One Tree Hill’ 등의 사운드 트랙에 사용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Best Days]는 그에게 첫 빌보드 진입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었고 ‘John Mayer’, ‘OneRepublic’, ‘Sheryl Crow’ 등 팝스타들의 러브콜을 받아 투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2년 만에 발표하는 레코딩 작품인 [Love Songs]는 ‘애쉬튼 커쳐’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되었던 ‘Love’를 포함해 그간 미발표곡으로 남아있던 곡 중 사랑 노래만을 추려 모은 것으로, 언플러그드를 중심으로 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 감각이 은은하게 귀를 감싸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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