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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울한 서정미
Dom La Nena의 성장의 나이테처럼 곡 하나하나 깊이가 느껴지다.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겸 가수인 Dom La Nena는 데뷔앨범 ‘Ela’로 미래의 기대주로서 평론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맹렬한 활동 중에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새롭게 발표한 이번 EP는 어린 만큼 급격히 성장한 그녀의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특히 “Dijan's Waltz”에서 주는 감성은 이미 메이저 뮤지션 이상의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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