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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포스트록/매쓰록의 기대주 ASIWYFA의 세계를 향한 도전장
어둡지 않고 무겁지 않은 익스페리멘탈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사운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를 기점으로 활동하는 4인조 밴드 And So I Watch You From Afar는 2009년 셀프 타이틀로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아일랜드에서만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해외로는 심지어 영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새로운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하면서 전세계에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게 된다.
연주 그룹인만큼 보컬이 없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에는 한계가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지만 여타의 포스트 익스페리멘탈 그룹들에 비해 밝고 속도감 있는 음악은 대중성 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슈게이징이나 익스페리멘탈, 포스트록 계열의 매니아들이라면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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