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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의 영원한 대선배, 개척자 Iggy & The Stooges의 영혼이 담긴 마지막 인사?
영원히 늙지 않는 록의 정신만큼 육신은 노쇠했지만 음악적 날카로움이 앨범에 가득하다
40년 넘도록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록계의 대스승, 펑크록의 시조인 Iggy & The Stooges의 신보가 모든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비록 이제 육신은 낡고 해져서 움직이는 것조차 쉽지 않은 노쇠한 인간이 되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Ready To Die!”라고 외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것이다. 이기 팝(Iggy Pop)에 대해 소개한다는 것은 그에 대한 모독일지도 모르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한국에 그의 음악이 재대로 소개된 적이 없어서 40년이라는 시간에 비해 국내에 그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그는 록의 역사이다! 그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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