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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주자들이 뭉친 슈퍼 밴드 The Stepkids
재즈와 소울, 펑크. 낡은 장르들에 대한 새로운 발견 [Troubadour]
2011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Mojo 선정 'Top 50 Albums Of 2011', Spin 선정 '20 Best R&B Albums Of 2011'에 이름을 올리며 갑자기 툭 튀어나온 밴드 The Stepkids. 팝 스타 알리샤 키스의 투어링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Jeff Gitelman을 비롯해 세 멤버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연주자이며, 세션맨으로서는 취약하다 할 수 있는 창의력까지 두루 갖춘 무서운 밴드이다.
음유시인이란 뜻의 타이틀을 내건 두 번째 정규 앨범 [Troubadour]에서 The Stepkids는 재즈와 소울, 펑크, 70년대 스타일이 팝/록 등 오래된 재료들을 뒤섞어 만든 몽환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통해 일렉트로 소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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