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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Berry와 B.B King의 직계존속을 자처하는 블루스 뮤지션 John Paul Keith
Chuck Berry와 B.B King의 직계존속을 자처하는 블루스 뮤지션 John Paul Keith의 세 번째 정규앨범 [Memphis Circa 3AM]. 10세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트럭운전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블루스에 물들어 성장했으며, 2009년에 발매한 데뷔작 [Spills and Thrills]과 2011년 발표한 소포모어 작 [The Man That Time Forgot]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디지털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인 본 작 또한 미국 특유의 흙 냄새, 긴장과 유연이 교차하는 전통적인 블루스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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