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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ac, The Notorious B.I.G. 이후로 사라진 힙합 가사의 깊이를 살리러 온 Wordsmith
혼자서 11곡 전체 작곡 및 프로듀싱을 통해 진정한 힙합을 노래하는 [The Blue Collar Recital]
Kendrick Lamar의 ‘Control’사건 이후로 진정성을 잃어버린 미국 힙합씬에 일침을 날리는 레전드들의 행보와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는 기존 랩퍼들의 움직임들이 보이는 지금, 또 다른 이슈를 만들 앨범으로 찾아온 랩퍼 Wordsmith. 돈, 차, 여자, 그리고 너무나 물질적으로 변해버린 메이져 랩씬과는 너무나 다른 아날로그 감성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제목과 가사로 이미 전문 매체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앨범이 Wordsmith의 앨범 [The Blue Collar Recital]이다. 교통체증, 여름에 만난 사랑, 연인과의 싸움, 밤새도록 일한 직장인들의 기분 등 너무나도 우리의 삶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작업한 Wordsmith는 전체 11곡을 다 프로듀싱, 작곡, 작사했다. 2Pac과 Notorious B.I.G.가 떠난 지 10년이 넘은 지금, 그때의 영광을 재현할 Wordsmith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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