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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팝의 산책로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디 팝 듀오 Boardwalk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2012년 여름, 친구의 소개로 만난 Mike Edge와 Amber Quintero가 결성한 인디팝듀오 Boardwalk. 오랜 시간 각자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쌓아온 Mike Edge의 작/편곡 센스와 Amber Quintero의 보컬 실력으로 효율적인 분업화 시스템을 구축한 이 둘은 결성 후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정규 앨범 한 장을 만들 수 있을 만큼의 결과물을 완성해냈고 인디 레이블을 통해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 이르렀다.
[Boardwalk]라는 셀프타이틀을 달고있는 본앨범은 밴드이름과 앨범타이틀에 어울리는 (Boardwalk, 해변이나 물가에 판자를 깔아 만든 길) Lo-Fi 사운드와 오밀조밀한 어레인지가 전체적인 틀을 이루고 있으며, 몽환적이고 청아한 아름다움 또한 앞서 성공을 인디 팝 밴드들의 작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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