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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낙원인 Miami를 음악에 담아내다!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ShowYouSuck
1990년대 힙합을 떠올리면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서 두 가지의 다른 힙합 스타일로 어느 한 쪽에 속하지 않으면 인정 받을 수 없는 시기가 있었다. 그런 시기에 변두리라고 생각되었던 남부에서 이름까지 Outkast라고 지은 힙합그룹이 데뷔하면서 미국 힙합음악시장에서 동부-서부 구도를 무너뜨리며 사우던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었다.
그런 사우던 힙합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며 나타난 Miami 출신의 아티스트 ShowYouSuck. 그의 데뷔 EP 앨범인 [Dude Bro]는 신나는 808비트의 부드러운 멜로디를 선사하는 타이틀곡 ‘Make Out King’과 ShowYouSuck 목소리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소울 충만한 ‘80’s Boobs’ 등 미국인들 바캉스 희망지 1위 Miami를 음악 속에 표현하려는 노력이 많이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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