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트니 휴스톤, 마약중독으로 목소리 변해..11월 앨범발매 "
[ 등록일 : 2008-07-16 ] [ 조회수 : 1,651 ]






최고의 디바라고 불리웠던 휘트니 휴스톤이 마약중독으로 목소리를 잃었다.

한때 5옥타브를 넘나드는 디바로 알려진 휘트니는 현재 제작사 중역으로부터 가창 훈련을 받고 옛 목소리를 회복중이라고. 그러나 "수천번 옛 목소리를 찾기위해 노래연습을 했지만, 아직은 끔찍하다"며 "그녀가 노랠 부르면 사람들이 밖으로 나갈 정도"라고 밝혔다.

앨범은 아직 타이틀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오는 11월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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