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만의 재결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일본 비주얼록밴드 엑스재팬이 내한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리더 요시키는 "반드시 한국에 간다.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요시키는 내한공연 전인 오는 6월 개인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에 솔로로 몇 차례 방문해 공연을 가졌던 보컬 토시는
"내한공연에 앞서 우선 솔로로 5월 5일 MTV의 이벤트로 부산에 갈 예정이다. 잘 부탁드린다"며 "그리고 엑스재팬의 이름으로도 방문하고 싶다. 한국에는 몇 번이나 솔로로서 방문한 적이 있다. 우리들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시스트 히스 역시 "11년만의 부활 콘서트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었으므로 한국의 여러분에게도 꼭 선보이고 싶다. 한국에는 딱 한 번 간 적이 있었습니다만 한국의 팬은 정말 뜨거웠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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