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회 그래미 어워즈, 별들의 전쟁 "
[ 등록일 : 2008-12-08 ] [ 조회수 : 1,908 ]






내년 2월8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막되는 제51회 그래미 어워드의 후보가 발표되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의 스타들과 전설의 스타간의 대결또한 최대 관심사이다. 렐웨인은 '더카터3'로 8개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현 영국밴드 최고 흥행의 콜드 플레이는 그래미어워즈의 주요 4부분중 3개부분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설의 그룹들이 돌아와 현존하는 밴드와의 접전이 예상된다. 콜드 플레이와 주요4개부분의 경쟁을 펼칠 레드제플린과 앨리슨 크라우스의 대결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틀즈의 폴매카트니 역시 록부문 최우수 솔로와 팝부문 최우수 남자 보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관록을 과시했고 28년만에 컴백한 전설의 이글스는 최우수 팝앨범과 록부문 최우수 그룹, 팝부문 최우수 그룹의 수상이 유력시된다. 5년만의 신보를 발표한 메탈리카 역시 최우수 록 앨범, 최우수 레코딩 패키지, 최우수 록 인스트루멘틀 퍼포먼스,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건재함을 보였다.

라디오 헤드는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최우수 얼터너티브 앨범, 록부문 최우수 그룹 등에 노미네이트되어 콜드플레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렇듯 콜드플레이가 전설의 스타와의 접전을 뚫고 어워즈할지 모든 눈이 2월8일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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