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탕쿠르, 할리우드 영화로 "
[ 등록일 : 2008-07-09 ] [ 조회수 : 1,662 ]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럼비아 대통령 후보(47)와 14명의 인질을 구한 '베탕쿠르 구출작전'는 2002년 납치된 인질을 총한방 안 쏘고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구한 완벽한 인질 구출작전이란 점, 인질을 이송하러 왔다고 반군을 속인 긴장감넘치는 기막힌 작전아이디어, 그리고 미국 프랑스 콜럼비아 그리고 콜럼비아 무장혁명단체인 FARC 등이 얽힌 정치적 배경,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미모의 전 여성 대통령 후보란 점에서 영화꺼리에 굶주린 제작자의 안성맞춤 표적이 됐다.

콜럼비아의 자국 감독인 사이몬 브랜드가 할리우드 제작자를 모으기 위해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언노운(Unknown)'이란 스릴러 영화와 '파라다이스 트래블'이란 멜로영화로 콜럼비아 최고 히트작을 만든 브랜드 감독은 할리우드 제작자와 투자자들을 꼬드겨 이 판권을 사기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디파티드'를 만든 미국의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 콜럼비아사 네트웍, 그리고 RCN 등 미국의 유수 영화제작사들과 교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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