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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풀, "딜런·헨드릭스 대시 거절한 것, 가장 후회" " |
| [ 등록일 : 2009-03-07 ] [ 조회수 : 2,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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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0년대 섹스심벌인 가수 겸 배우 마리안느 페이스풀(62)이 '당대의 아이콘 밥 딜런이 수없는 연서를 써가며, '하룻밤 유혹'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연예뉴스 웹사이트인 피메일퍼스트는 당시 20대초였던 밥 딜런이 10대 후반이었던 마리안느 페이스풀에게 몇날 며칠 동안 연애시를 써가며 마리안느 페이스풀에게 들이댔지만, 그녀가 거절하는 바람에 좌절에 빠져 일껏 쓴 시를 찢어버렸다고 마리안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영국의 가수 겸 배우인 마리안느 페이스풀은 1960년대 섹시와 청순을 겸비한 남자들의 이상형으로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와 키스 리차드 등과 염문을 뿌렸었다.
하지만 그녀는 밥 딜런의 끊임없는 대시에도 불구, 잠자리를 거절하자 당대의 젊은 거물이었던 딜런을 좌절시켰다는 것,
마리안느 페이스풀은 또 지미 헨드릭스의 유혹을 거절한 것도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가장 후회했던 일을 답하라면 지난 1964년 밥 딜런이 많은 연애시를 써왔는데, 당시 그건 나를 잠자리로 끌어들이기 위한 유혹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10대였기 때문에 그 사실을 제때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후회했다. 그녀는 또 "나중에서야 그걸 알고 밥 딜런과 잠자리를 같이 하고 싶었지만, 이미 그때 나는 임신했었고 결혼(첫 남편인 존 던바)을 앞두고 있는 처지였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녀는 또 한때는 지미 헨드릭스가 하루저녁을 할애해 귀에다 속삭이며 유혹을 했지만, 당시 그녀는 믹 재거와 사귀고 있어 지미와 성사되지 못했다고. 마리안느는 "이 두가지 일이 내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마리안느 페이스풀은 1960년대 '디스 리틀 버드(This Little Bird)'란 히트곡과 알랑 드롱과 공연한 영화 '그대품에 다시한번(Girl on the Motorcycle, 1968)'이란 영화로 유명했던 스타. 특히 '그대품에 다시한번'서 알몸에 가죽수트 하나만 입고 정부 알랑드롱을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은 당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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