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오지 오스본이 신보를 내놓았다. 3년 만에 내놓은 신보의 제목은 ‘Scream’으로 62살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과격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1969년 블랙 사베스를 결성 블랙 메틀의 창시자적인 존재로서 70년대 말 솔로 독립 후 천재 기타리스트 랜디 로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밴드를 결성 헤비 메탈의 최강자로 군림했었다. 90년대 들어서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2000년대 넘어 엉뚱하게도 티비 프로그램 ‘The Osbourne’ 을 통해서 다시 인기가 부활 하였다.
60살을 넘어서 신보를 내는 경우는 록음악을 하는 사람 중에는 드문 일인데 신이 내려주신 보이스를 가진 오지 오스본은 그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독특한 보이스 컬러로 그 나이를 뛰어 넘었다.
전성기의 오지 오스본과는 비교 하기 어렵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은 인정 받을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