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 기타리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카를로스 산타나가 그의 히트 앨범[Supernatural](그래미 9개 부문을 휩쓸고 2500만 이상이 팔린) 10주년 기념으로 발매하는 [Supernatural : Legacy Edition](희귀곡과 미발표곡이 실린 디스크가 새로 추가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앨범은 오는 4월 21일 라스 베가스 하드 락 호텔 앤 카지노(Las Vegas Hard Rock Hotel & Casino)에서 가지는 [Supernatural Santana : A Trip Through The Hits] 쇼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Supernatural]에서 가장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나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었다." 산타나는 롭 토마스(Rob Thomas), 데이브 매튜스(Dave Matthews), 에버라스트(Everlast), 로린 힐(Lauryn Hill), C&B, 에릭 크랩튼(Eric Clapton) 등과 작업한 앨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 많은 뮤지션과 아티스트들, 작곡가들, 엔지니어들, 프로듀서들, 변호사들, 회계사들이 마치 일개 군단처럼 줄지어 있었고, 그 선두와 중간, 말미에 내가 있었다."
산타나는 [Supernatural]이 준 효과가 자신의 경력을 만들었듯이 라스베가스 쇼에도 특징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나 자신을 다르고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는 설명했다. "왜냐면 매일, 현실세계에서, 난 사람들이 비행기에, 호텔에, 티켓에, 레스토랑에 돈을 쓰는 것을 본다. 그러니까 이 모든 행위가 곧 내가 깨닫지 못하는 새 내가 하는 일을 반영하고 있단 얘기다. 난 '이걸 적어놓고 실천해 보이겠어'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라스 베가스에서 쇼핑하면서, 난 어떤때보다 즐거웠다. 그리고 내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 단언했던 것들과 정면으로 대면하면서, 난 이전보다 훨씬 덜 공포스럽고 믿음은 더해졌음을 알게 되었다. 사랑처럼 말이다.
"우리는 기존 아티스트들을 비교하거나 그들과 경쟁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들을 보완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한 번 들어보면, 너무나 원기왕성하고 생기넘쳐서 익숙하면서도 전혀 다른 노래인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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