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을 중심으로한 프로잭트 Record Club의 활동이 화제를 모우고 있다.
맴버는 St. Vincent의 Annie Clark과 Wilco, Feist, Jamie Liddell등등 상황에 따라 약간씩 멤버가 바뀌긴 하지만 모두 최고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즉흥성이다.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진행되어 녹음이 무조건 하루를 안 넘기고 곡에 대한 연습도 거의 없이 즉흥적으로 멤버의 기량에 따라 원테이크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거기에 한 장의 앨범이 선택되면 그 음반의 전곡을 맴버의 개성을 실어 원곡과 다른 해석으로 재미를 주고 있다. 원곡과 현대 녹음 방식에 반기를 든 Beck이 제안한 이 프로잭트는 최근의 녹음에서 보기 힘든 살아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어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벨벳 언더그라운드 , 레오나드 코헨, INXS등의 아티스트의 명반들을 리메이크 했고 최근에는 야니의 음반을 녹음하고 있다.
모든 녹음 실황은 벡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