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전인 1980년 존 레넌은 마크 데이빗 체프먼의 총에 살해 되었다. 위대한 그리고 최고의 밴드인 비틀즈 의 중심 인물인 존 레넌의 사망은 당시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의 부인인 오노 요코에게는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5차례의 가석방 신청을 거절 당한 마크 데이빗 체프먼이 최근 다시 6번째 가석방을 신청한 것에 대해 오노 요코가 입을 열었다.
오노 요코는 악몽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 두렵다. 혼돈과 좌절감을 느낄 것이며 나와 존의 두 아들은 살아가는 동안 불안을 느낄 것이다 라고 현재의 심정을 이야기 하며 가석방 절대 반대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체프먼은 20여 년 가까이 성실하게 수감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가석방의 가능성은 적지 않은 편이다. 다만 가석방 배심원들이 그가 존 레넌을 살해한 것에 대해 좀더 심각하게 받아 들일 것으로 예상되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