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계의 여장부들 "
[ 등록일 : 2010-09-30 ] [ 조회수 : 2,594 ]



<Written by moremusic.co.kr>


국내와 다르게 미국에서 여성 가수의 입지가 매우 좁다. 올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등을 차지한 여성 아티스트가 단 두 명이라는 사실이 이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록이라는 장르에서는 여성의 활약이 더더욱 적다. 그래도
없는 건 아니다. 올해 영화로 나와서 주목 받았던 “조안
제트”를 비롯 자매 출신 밴드 “하트” 그리고 쉐릴 크로 등등 굵직한 활약을 보여준 누님들이 존재 한다.

록계의 대표적인 누님들을 이야기 해보자





 




Heart


윌슨 자매님들의 밴드 하트는 1976년 첫 앨범을 내놓고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았고 지금도 그들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은 1977년 내놓은 앨범 ‘Little
Queen’
으로 파워풀한 보컬과 꽉 찬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하트의 대표곡은 누가 뭐라고 해도 Barracuda이다. (Alone? 그 노래도 좋지만…)









Grace Slick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보컬리스트 그레이스 슬릭은 뛰어난 용모와 반대되는 강렬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특히 솔로 앨범 ‘Dreams’은 많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음반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시디를 제작, 해외로 역수출하는 음반이 되고 있다.

(꽃다운 미모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여기 걸린 영상에서 중년의 그녀의 모습은.... )















Suzi Quatro



 



미국 출신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면서 인기를 누렸던 수지 콰트로는 크리스 노먼과 함께 불러 높은 인기를 얻은
Stumblin'
In
이 많이 알려진 편이지만 덕분에 원래의 수지 콰트로가 보여주는 거칠고 강한 매력이 가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7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록커라는 사실을 기억하자.